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파일럿 (문단 편집) ==== 볼트(Volt) ==== >에너지 작동 기관단총. [[파일:ttf2w07.jpg]] ||||||||||||<:>'''{{{#white 표기 스탯}}}'''|| ||<:>해금레벨/가격||<:>대미지||<:>정확도||<:>사거리||<:>연사속도||<:>탄창|| ||<:>27/100||<:>35||<:>90||<:>40||<:>38||<:>33|| ||||||||||||||<:>'''{{{#white 상세 스탯}}}'''|| ||<:>'''대미지'''||<:>거리별 대미지||<:>증폭 대미지||<:>사거리||<:>치명타 여부||<:>치명타 배수||<:>헤드샷 사거리|| ||대 보병||<:>25-15-12||<:>35-18-12||<:>1000-1500-3000||<:>O||<:>x1.5||<:>750|| ||대 타이탄||<:>90-60||<:>190-160||<:>1000-1500||<:>필수||<:>x1||<:>-|| ||대 중장갑||<:>31.5-21||<:>66.5-56||<:>1000-1500||<:>-||<:>-||<:>-|| ||<|2><:>'''일반'''||<:>탄창||<:>연사속도||<:>판정||<:>재장전 시간||<:>조준변환시간||<:>무기변경시간|| ||<:>33(+7)||<:>660RPM||<:>히트스캔||<:>전술: 1.5s[br]빈탄창: 2s||<:>조준: 0.2s[br]해제: 0.15s||<:>꺼내기: 0.4s[br]넣기: 0.5s|| 전기 스파크 소리를 내며 투사체 판정인 파란색 에너지 탄을 발사한다. 그래서 원거리에서도 꽤 잘 맞는 CAR과 달리 잘 안 맞는 감이 있다.하지만 정확도가 굉장히 높은데다 반동도 거의 없어 굉장히 잘 맞는 편이지만 연사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 카탈로그 상 38이나 실제 체감상으로는 그 정도로 느리지는 않다. 게임 카탈로그가 뻥이 심한것도 있는데, 반자동 소총인 G2A5의 연사력이 33, 샷건인 EVA-8 Auto의 연사력이 34다. 연사력은 분당 660발로 적절한 편이다.] 근접전에서는 헤드샷을 맞추지 않는 한 깡 DPS 싸움에선 밀리는지라 적과 근접전을 벌이게 되면 먼저 누워버릴 확률이 크다. 물론 이 게임은 잘 피하고 잘 맞추는놈이 이기는지라 연사력 차이는 그렇게 큰 변수가 아니긴 하다. 그래도 일단 연사력이 느린건 사실이라 엄청나게 높은 힙샷 명중률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3차원적으로 기동하며 상대방의 사격을 피하며 일방적으로 맞추는 방식으로 싸우거나, 페이즈 시프트 등 전술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싸워야 유리한 무기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기본적인 조준실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쓰기 꽤 어려울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명중률. 그 반동 적다는 CAR보다 훨씬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사실, CAR도 R-201의 상위호환 취급 받지만, 볼트는 TTK가 CAR과 동급이고 장탄수와 반동이 우수해 진짜로 CAR의 상위호환이라 할 수 있다.] 스프레드는 커녕 반동조차 없는거나 다름 없어 거리와 자세를 불문하고 정조준 없이 힙파이어 만으로도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탄을 쏟아 낼 수 있다. 기본 탄수가 33발로 장탄수도 넉넉한데 연사력이 쓸데없이 빠른것도 아니라 탄 관리가 굉장히 편하며, 덤으로 상당히 빠른 재장전속도를 지녔다. 기본 재장전속도가 재장전 키트를 부착한 타 소총이나 기관단총의 장전속도인데다 재장전 키트까지 부착하면 무려 '''재장전 키트를 장착한 권총급의 장전속도'''를 자랑하여 재장전이 타 FPS 보다 훨씬 잦은 게임의 특성상 지속적인 화력 투사면에서 매우 용이하다. 이런 특성 덕분에 다양한 파일럿 전술 능력과 조합이 가능한데. 볼트의 뛰어난 명중률을 이용하여 클록을 사용하고 적을 사살하거나 압도적인 명중률과 스팀의 스피드, 페이즈 시프트의 변수창출 능력을 활용해 깔끔하게 재장전/재교전이 가능하다. 2017년 1월 23일 업데이트에서 모든 거리에서 필요한 발사수가 1 증가하는 치명적인 수준으로 대미지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올라운더 총기" 에서 "안정성만 높지 낮은 대미지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쟁력이 없는 총기" 로 굴러떨어졌다. 안정성이라면 CAR 이라는 충분한 대체제가 있고, 중장거리에서는 상향된 플랫라인의 경쟁력이 한층 증가하였으며, 근거리라면 기존의 강자들과 더불어 R-97이 있다. 특히 콘솔에서는 조준보정 덕분에 연사무기에 이정도로 극단적인 힙파이어 정확성을 갖춰주는 것은[* 물론 콘솔에서도 힙파이어 정확성이 높은것은 분명한 장점이나, 정조준시의 조준보정의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정조준 안정성은 일정 이상으로 넘어가면 체감이 크지 않으며, 힙파이어는 아무리 안정적이어도 이 조준보정의 힘을 받는 정조준을 따라가지 못한다. 애초에 콘솔로 힙파이어를 하는 난이도가 한참 크기도 하고] 큰 장점이 되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완전히 쓰레기. 작전명 프론티어 쉴드 업데이트로 다른 SMG와 마찬가지로 중 - 장거리 피해량을 너프하면서 안그래도 애매하던 물건이 정말로 쓰레기가 되어버렸다. 비록 여전히 타 SMG에 비해 중 - 장거리에서 상대적인 강점을 가지나, 그 격차가 너무나도 미미해져 의미조차 없는 수준이 되었기 때문. 특히 해당 패치로 돌격소총들이 중거리에서 SMG에 비해 확고히 우위를 점하게 됨에 따라 올라운더라는 이름조차 지킬 수 없게 되었다. 최강의 안정성은 아직 유지하고 있으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으로 낮은 화력 탓에 타 무기는 현실적으로 샷 미스를 감안하고 볼트는 전탄 명중을 가정해도 우위를 점하기 힘든 수준이다. 그래도 큰 격차로 쓰레기 였던 과거에 비해 대부분의 AR과 SMG들이 하향평준화 되어 그나마 덜 뒤쳐지는 성능이 된 덕분에 애정으로 굴리는 사람들도 있다. 특유의 파란 이펙트 덕분에 홀로파일럿과 같이 쓸 때 그나마 티가 덜 난다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 물론 홀로파일럿의 인기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